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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동창회]
#모교소식#해사대 69기 신입생 # 적응교육
#해양공과대학# 선후배 # 내리사랑 # 마중물
피교육생은 힘들고 춥고 배가 고픕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69기 역시 힘든 교육과 훈련을 하고 있지만,
가장 힘들 때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주고 이끌어 준다면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분 좋은 추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총동창회에서는
69기 해사대학 신입생 그리고 해양공과대 신입생들을
위해 약소하지만 후배 가 작은 사랑의 표시를 하였습니다.
우리대학의 선후배 관계는 그 누구도 따라 올수없는
특별한 MMU만의 전통과 역사 입니다.
코로나19로 비록 후배들과의 대면을 할 수 없지만
항상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 대학 구성원과
선배들은 항상 그대를 응원합니다
※ 오늘 오전까지 해사대 69기 후배들은 적응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며
공과대 역시 1박2일 일정으로 대학생활 설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1학기동안은 가정에서 비대면 수업예정입니다.
※ 도너스와 음료를 준비해주신 재목 동창회 전임회장
최종식, 노승원회장, 최성 총무이사, 그리고 물심양면
응원해주신 선후배님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 드립니다.
대학사랑과 대학의 발전 그리고 총동창회의 발전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소소하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것을
만들수 있습니다.
69기 신입생들은 소확행을 확실히 느낀 적응교육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응교육 소식은 별도로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88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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