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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노련의 제안을 어떻게 받을까요?
작 성 자 청년동문회 작 성 일 2006-07-20 오후 10:44:37
총동창회 홈페이지 신조선 진수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에 대한 총동창회 차원의 준비도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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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수) 우리나라 선원노조들의 대표조직(산별연맹)인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온 소식을 먼저 전하겠습니다. 해상노련 재정관리부 복지국장인 안대선님은 의인 심경철항해사님의 유가족 대표인 심재윤님께 전화를 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달하고 의뢰하였습니다.

해상노련은 지금 정부로부터 약 16억원의 재정을 지원받아 순직선원 위패봉안소를 대대적으로 확충 건립중인데, 의인 심경철항해사님의 숭고한 희생은 몹시 남다른 바가 있으므로 마땅히 추모특별관을 설치하여 의사자 증서를 비롯한 각종 자료들을 전시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해상노련은 새로운 순직선원 위패봉안소가 금년 10월경 준공식을 치룰 예정에 있으므로 유가족을 초청하고 싶다고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유가족대표인 심재윤님은 과거 의인 심경철항해사의 위패를 처음 봉안소에 안치하는 행사에 참여한 적은 있으나, 봉안소의 관리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마음이 불편하였으며, 과거처럼 순직선원들의 위패를 단순히 열거하는 형태의 봉안소이거나 특별관이라면 별다른 의미와 내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요지의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중축되는 위패봉안소가 진정 순직선원들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갖추고, 의인심경철특별관 또한 비록 장소는 소박하다 할지라도 의로운 희생정신이 올바르게 표현되는 방식이라면 준공식행사 참여를 다시한번 고려하겠으며, 이에 대한 모든 방법론은 목포해양대학교의 동창회활동에 일임하겠다는 의사를 청년동문회에 알려왔습니다.

위와같은 사정과 소식을 접하는 청년동문회의 현실인식과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상노련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새로운 위패봉안소와 심경철특별관이 어떤 형식과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하기는 어려우나 기왕에 만들어지는 특별관이 유가족의 바램대로 의로운 희생정신이 올바르게 담겨질 수 있기만 한다면 각종 자료제공 등을 통해 해상노련과 협조할 의사가 있음을 먼저 밝힙니다. 홈페이지 개편시 비록 일부 자료들이 소실되긴 하였으나, 해상노련에서 필요한 상당한 자료들은 이미 청년동문회 홈페이지 <의인심경철특별관>에 어느정도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의인 심경철항해사 추모비건립사업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모교와 동문사회의 핵심 사업중의 하나임을 거듭 강조하고자 합니다. 9월경 정기국회에서는 <국립묘지법 개정법률안>이 무사히 통과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므로 적어도 내년 5월경까지는 아름다운 청년 고 이수현님, 남극세종기지 고 전재규대원님 등 여러 의사자들과 함께 의인 심경철항해사님이 국립묘지에 안장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발의된 <상훈법 개정법률안>이 국회에 통과되고 내년 국회에서 다시한번 입법개정이 진행된다면 내년 중후반까지는 의인 심경철항해사님이 국가로부터 정식으로 훈장을 추서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예정된 모든 상황은 단순히 모교와 동문사회를 뛰어넘어 한국해운계의 역사상 처음있는 사례이자 쾌거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해상노련의 심경철특별관에는 이와같은 의미와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합니다.(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청년동문회 홈페이지 <의인심경철특별관>을 다시한번 샅샅히 살펴보십시요. 특히 우리선원의 역사/해양수산부 별책부록 선원열전 20인 소개내용을!)

3. 우리 주위의 여건은 이토록 무르익어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모교와 동문사회에서 의인 심경철항해사 추모비건립사업을 자신의 핵심사업으로 받아안지 못하고 있음은 몹시 안타까운 일이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엔 청년동문회가 아주 작심을 하고 나서겠습니다! 일단 이승 청년동문회 대표는 다음 재경동창회 이사회에 참석하여 추모비건립 사업제안서를 정식으로 제출하고 추모비사업을 동창회의 핵심사업으로 의제화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년 대선전까지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숙연한 내용을 담은 추모시비가 목포시 공원에 반드시 세워질 수 있도록 청년동문회의 모든 기지와 역량을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4. 우리가 준비하고자 하는 추모비 제막식 행사는 모교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대통령님이 직접 제막식에 참석하는 수준과 규모를 갖추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진행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대통령비서실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미 받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청년동문회는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모교와 동문사회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을 드높이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모든 노력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이제라도 모교, 동창회,총학생회를 비롯한 동문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기수 동문님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r><br><a href=http://www.mmu21.org><font color=green size=4>청년동문회 의인심경철특별관<font color=blue size=4><b>바로가기 클릭!!!

2006년 7월 20일

http://www.mmu21.org
빙산을 뚫고나가는 강철쇄빙선/목포해양대학교 청년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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